통영해경, 통영 연대도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05 [18:11]

통영해경, 통영 연대도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

편집부 | 입력 : 2020/08/05 [18:1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8월5일 오후 12시35분께, 통영 산양읍 연대도 인근해상에서 A호(7.93톤, 나잠, 통영선적, 승선원 9명)가 좌초돼 육상에 고박조치를 했으며, 물때를 감안해(만조 : 5일 오후 10시25분) 이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가 통영 산양읍 연대도 인근해상에서 좌초돼 A호 선장이 119를 경유해 오후 12시35분께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후 12시49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A호는 선장만 탑승중이며 해녀 8명은 인근에서 나잠작업 중이여서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해녀 8명을 오후 2시35분께 통영 봉평항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구조대가 A호로 이동해 선박상태 확인 결과, 선체 중앙부분에 약 30cm의 파공과 선미 기관하부 약 2m 찢어진 게 확인돼 에어밴드 2개를 봉쇄하고 육상에 고박조치를 한 후 주변해역에 오일펜스 60m를 설치했다.

 

통영해경은 들물시간을 감안해 부력주이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선장은 현재 육상 안전지대에 대기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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