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통영대대 예비군 지휘관 일동, 6.25 참전용사 위문행사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03 [15:45]

6.25 참전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통영대대 예비군 지휘관 일동, 6.25 참전용사 위문행사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0/08/03 [15:45]

통영대대 예비군지휘관(지역대장 이상기)들은 지난 7월31일, 통영시 정량동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김○현 어르신 댁을 방문해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번 위문행사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은 통영대대 예비군지휘관 일동을 비롯해 백철기 정량동장, 백현백 정량동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정량동 참전용사 어르신은 "후배 군인들이 이렇게 방문해 주니 너무 감동스럽고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혔다.

 

백철기 정량동장은 "어르신을 직접 뵙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으니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전용사 김모 어르신은 6.25 전쟁이 한창인 1952년 5월께, 철원에 있는 21사단에 입대전을 겪고 1954년 만기 전역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도에 6.25 참여 소총수의 임부를 부여받아 백마고지에서 수차례 교전용사 국가유공자로 선정돼 호국영웅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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