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보건소 '함께 느껴요! 문화의 날' 행사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7/23 [20:04]

통영시 보건소 '함께 느껴요! 문화의 날' 행사 운영

편집부 | 입력 : 2020/07/23 [20:04]

통영시(시장 강석주) 보건소(소장 강지숙)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돌봄에 의존하고 있는 재가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와 소통의 장인 '함께 느껴요! 문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빌리지 않으면 영화관 이용이 어렵고 영화관의 출입이 용이하지 않았거나 듣는데 장애가 있어 영화 자체를 감상하기가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문화의 날' 행사는 영화상영 전 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의자간격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로 관람인원은 40명 미만으로 제한되며,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5-650-6133)로 신청하면 된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집 밖으로 나와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하면서 소외감을 해소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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