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7월부터 찾아가는 건축무료 상담실 운영

시민들에게 한발 짝 더 다가가는 건축행정 서비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7/15 [19:20]

통영시, 7월부터 찾아가는 건축무료 상담실 운영

시민들에게 한발 짝 더 다가가는 건축행정 서비스

편집부 | 입력 : 2020/07/15 [19:2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7월14일부터 9월말까지 건축전문가가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매주 1회씩 순회하며 건축 관련 민원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 건축 상담실'은 건축 민원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과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데 비해 경제적․시간적인 이유로 설계사무소 방문 등을 주저하는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15명의 지역 건축사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하고 해결 방법이 쉽지 않은 건축 민원을 거주하는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상호 간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건축 인·허가 전반적인 건축과정 및 건축행정 절차 안내 ▲건축물대장 말소 및 가설건축물축조신고사항 ▲위반 건축물 여부 및 양성화 절차 안내 ▲농어촌 주택개량 및 빈집 철거사업 등 건축관련 민원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15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며 매주 1회씩 15차례에 걸쳐 방문하며 ▲7월22일 산양읍 ▲7월24일 도천동 ▲7월27일 북신동 ▲7월29일 사량면 ▲8월5일 도산면 ▲8월19일 용남면 ▲8월26일 광도면 ▲9월3일 명정동 ▲9월9일 정량동 ▲9월15일 중앙동 ▲9월18일 미수동 ▲9월22일 무전동 ▲9월25일 한산면 ▲9월29일 봉평동에서 각각 운영된다. 

 

류순영 건축과장은 "건축전문가인 통영시 건축사회의 건축사와 공무원이 함께 복잡한 건축행정 관련 민원을 상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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