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거제시 연초면 신오교 수변공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7/05 [21:16]

통영해경, 거제시 연초면 신오교 수변공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20/07/05 [21:16]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은 지난 7월4일 오후 5시52분께,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신오교 수변공원 앞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 A씨(66년생, 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 익수자 구조 사진   © 편집부


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수변공원에 있던 목격자가 A씨가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119를 경유해서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후 5시58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5시59분 레스큐 튜브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 익수자 후송 사진  © 편집부


A씨는 수변공원 앞 대기중이던 119 구급차량을 이용, 거제 백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양해경 관계자는 "고현파출소 자체적으로 익수자 구조훈련 등을 실시해 각종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 구축으로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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