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운항관리센터, 하계 휴가철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7/03 [15:03]

통영 운항관리센터, 하계 휴가철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편집부 | 입력 : 2020/07/03 [15:0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통영지사 운항관리센터는 7월24일(금)부터 8월10일(월)까지 18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 기간 중 안전한 여객 수송을 위한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KR),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관내 여객선 23척에 대해 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식별된 부적합 사항들은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 기간은 전년과 동일한 18일간 시행되며, 전년보다 29% 증가한 18만명의 관광객이 통영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삼덕, 저구, 가오치항 등에 27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이 설치될 계획이다.

 

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 강동조 센터장은 "이번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 동안 종사자 안전교육 및 운항관리자 현장 증원 등 안전대책 업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코로나19 관련해 선박과 터미널에 매일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비치 및 발열체크 등 휴가철 통영항을 찾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해상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