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 특화사업 '오늘은 해피 버스데이'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생일축하 및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27 [14:22]

북신동 특화사업 '오늘은 해피 버스데이'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생일축하 및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

편집부 | 입력 : 2020/06/27 [14:22]

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와 주부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6일, 생신을 맞으신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해 선물로 준비한 여름 옷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했다.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happy 공감 투게더'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오늘은 Happy Birthday' 행사는 북신동의 9개 자생단체와 독거노인 1인과 결연시켜 대상자의 생일날 해당 단체에서 방문해 케이크, 다과, 생일선물을 전달하고 축하노래 부르기 등의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북신동 주부민방위대원들은 어르신에게 드릴 선물을 구입하고 포장하는 것부터 시작해 어르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국가유공자인 남편을 떠나 보낸 후 홀로 지내고 있었다"며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북신동장은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항상 몸소 실천하고 있는 북신동 주부민방위대에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주변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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