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사서 간담회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25 [23:50]

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사서 간담회 개최

편집부 | 입력 : 2020/06/25 [23:5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월2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사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관내 사서교사 및 전담사서,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사업 운영 방안 및 도서관 운영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도서관 서비스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날은 시립도서관 시설 및 운영현황, 어린이 미각도서관 건립사업 안내, 교육과정 연계 장서 구성 방안, 도서관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방안, 기타 건의사항 의견수렴 등 2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후화 되고 시민 이용률이 저조한 산양도서관을 통영의 다양한 먹거리와 어린이 오감체험 교육이 가능한 어린이미각도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가 컸으며, 이에 대한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와 관련, 산양도서관에서 보유중인 장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지역아동센터, 사립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하거나 시민 도서나눔 행사 등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도서관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도서관-학교 연합 독서캠프, 작가 초청 강연회 등을 함께 하기 위해 논의했으며, 기타 건의사항으로 독서지도사 등 사서교사를 위한 전문강좌 개설 등을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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