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마음을 열다, 희망을 품다, 행복을 잇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25 [20:57]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마음을 열다, 희망을 품다, 행복을 잇다'

편집부 | 입력 : 2020/06/25 [20:57]


통영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석주, 민간공동위원장 지은희)는 지난 6월2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지역 복지문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어깨동무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자발적으로 다함께 동참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의식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읍.면.동의 여건, 인력 등 편차가 심해 개별 읍.면.동만으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그 편차를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에서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이에 따라, 통영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개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이 운영주체가 돼 '마음을 열다'(동행), '희망을 품다'(나눔), '행복을 잇다'(공유)는 주제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복지정보 전산화 등 원활한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시 협의체에서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복지자원 발굴 등 중간 전문가로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읍.면.동협의체는 의제발굴을 통한 마을복지 계획 수립과 주민주도 특화사업 개발 추진 등을 하며,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는 MOU 체결, 공동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및 자원을 공유할 예정이다.

 

7월 중네는 '마을복지 함께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권역별 정기모임 및 전체 네트워크 모임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특화사업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은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올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경험하는 가운데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야 우리의 미래가 그려진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의 어깨동무 같은 마음이 모여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복지는 모두의 노력이 함께 할 때 비로소 튼실한 꽃과 열매를 피운다. 모쪼록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즐거운 복지로 시민들이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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