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곤리도 등산중 길 잃은 응급환자 이송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25 [20:38]

통영해경, 곤리도 등산중 길 잃은 응급환자 이송

편집부 | 입력 : 2020/06/25 [20:38]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6월24일 오후 5시52분께 통영시 곤리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A씨(61년생, 남)와 B씨(61년생, 남)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께 곤리도에 입도해 산책 중 비를 피하기 위해 산책로를 벗어났다가 길을 잃어 헤메는 과정에서 저체온증을 호소하자, 일행이 이날 오후 5시52분께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및 통영구조대를 보내 오후 6시10분께 곤리도에 도착 후 수색을 시작해, 오후 6시14분께 곤리도 서방에서 2명을 발견하고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후, 전용부두로 이동해 오후 7시5분께 대기중인 119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와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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