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기름유출대비 맞춤식 해상방제 기술훈련 실시

해양오염방제 핵심기관 간 방제기술 공유의 장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19 [16:14]

통영해경, 기름유출대비 맞춤식 해상방제 기술훈련 실시

해양오염방제 핵심기관 간 방제기술 공유의 장 열려

편집부 | 입력 : 2020/06/19 [16:1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6월18일 오후 2시부터 광도면 안정공단 앞 해상에서 해양환경공단, 한국가스공사, 방제업체 등 4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해상방제 기술훈련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정박중인 선박에서 자체적으로 기름을 이송하던 중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해양오염 상황을 가상하고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선박에서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저유황 연료유가 해양에 유출됐을 경우, 쉽게 고형화되는 기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해상방제 기술훈련을 실시했으며, 해상방제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유장비와 방제기술을 공유했다.

 


백동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지속적인 해상방제훈련을 통해 방제실행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팀워크를 향상시켜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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