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시민 편의 증진 및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19 [15:48]

통영시,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시민 편의 증진 및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편집부 | 입력 : 2020/06/19 [15:48]


통영시가 생활폐기물 관리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정한 '통영시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가 6월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종량제봉투 배출 무게 상한 규정 △전입 전 지자체 종량제봉투 사용 조항 신설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관련 안전기준 조치 예외조항 신설 등으로, 상위법인 '폐기물관리법' 개정사항 및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을 반영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수거 시 과도한 무게로 인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질환 발병 예방 등을 위해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50리터는 13Kg 이하, 75리터는 19Kg 이하로 배출무게가 제한되어 환경미화원 작업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타 시군에서 통영시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전입한 날부터 30일 이내 읍.면.동에 신청 시 전입 전 지자체의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당 20매까지 인증스티커를 배부해 전입세대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열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배출무게 제한 규정 준수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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