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석곡'이 특별보호구역에서 개화가 시작됐다고 29일 밝혔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뿐만 아니라 공원내에서 자원활동가, 지역주민과 함께 공원자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원자원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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