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인력은 학생 수에 따라 한 학교에 4~5명의 인원이 등교 시 손소독 및 발열체크를 하며, 학교별 구급차 근접대기를 통해 체온이 37.5℃ 이상의 학생들을 선별 및 이송할 예정이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6월8일 등교 개학 시까지 안전 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경범 서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간 계속되는 상황에서 등교를 준비하신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등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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