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로연수 공무원, 코로나19 대응 현장 지원 나서

중앙시장 이용객 대상 '코로나19' 예방행동 수칙 홍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4 [23:19]

통영시 공로연수 공무원, 코로나19 대응 현장 지원 나서

중앙시장 이용객 대상 '코로나19' 예방행동 수칙 홍보

편집부 | 입력 : 2020/03/24 [23:1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퇴직을 앞두고 사회적응을 위해 공로연수 중인 공무원 8명이 지난 3월21일(토)부터 매일 전통재래시장에서 '코로나19' 대응 현장지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공로연수 참여 공무원 8명은 지난 21일(토)부터 매일 오후 1시부터 중앙시장 입구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손소독제 사용을 안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코로나19' 예방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이들 공로연수 참여자의 코로나19 대응 현장지원 봉사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직사회에 비상근무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 지역사회 내 예방활동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고 공로연수 공직자가 흔쾌히 자원하게 되면서 시작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 발전을 위해 수십년간 일해 온 공로연수 공직자가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부여된 귀중한 연수기간을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나누고 있는 모습이 후배 공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로연수는 20년 이상 근속한 지방공무원 중 정년퇴직을 앞두고 사회적응과 재취업을 위해 최대 1년의 기간 동안 운영하는 연수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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