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섬 주민의 똑똑한 심부름꾼 '자율배달 드론'사업 Start

통영시, 주소기반 자율 드론 배달점 구축 공모사업 선정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3 [15:22]

통영 섬 주민의 똑똑한 심부름꾼 '자율배달 드론'사업 Start

통영시, 주소기반 자율 드론 배달점 구축 공모사업 선정

편집부 | 입력 : 2020/03/23 [15:22]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도로명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新산업 창출 지원'을 위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지역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편집부


시에 따르면, 지역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은 도서, 산악 등 우편이나 택배의 수령이 어려운 물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배달 인프라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로명주소만 입력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면서 위치를 찾고 원하는 지점에 자동으로 배달할 수 있도록 통영시 관내 30개소에 드론 배달점, 배달거점, 배달기지 등을 설치하게 된다. 

 

▲ 주요설치 시설  © 편집부


주요 설치 시설 중 '드론 배달점'은 '드론 물품 수령이 가능한 장소'(도로명 사물주소 부여), '드론 배달 거점'은 '드론 운항 및 물품 탑재 장소'(기체 수리 등), '드론 배달 기지'는 '드론 조종사의 시스템 운영 장소'를 말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7천500만원)로 설치된다.

 

통영시는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배달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올해 말까지 인프라 관련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2021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 장비도입과 본격 운영을 할 계획이다.  

 

조철세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물량은 적으나 운송비용이 많이 드는 도서 지역에 생필품, 구급약품, 택배 등을 신속하게 배달해 물류 사각지대에 있는 섬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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