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면, '청정 욕지' 사수 위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수칙 현수막 게시 및 취약계층 마스크 제공 등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0 [17:40]

욕지면, '청정 욕지' 사수 위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수칙 현수막 게시 및 취약계층 마스크 제공 등

편집부 | 입력 : 2020/03/20 [17:40]

통영시 욕지면(면장 김석곤)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정 욕지를 지키기 위해 팔을 걷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상.하부 역사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욕지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사항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면사무소 건물 전면에 설치했다.

 

▲ 도시락 배달  © 편집부


아울러 노인회관을 비롯한 무료급식소 잠정 중단으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과 함께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소외당하는 면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 마스크 전달  © 편집부


특히, 선박운항 여건으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속 섬 주민들과 경제적, 건강상의 이유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착한 면마스크와 소독제를 배부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김순돌 노인회장은 "코로나19 감염을 피해 욕지도로 타지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감염에 걱정스러웠으나, 면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개인위생 관리를 홍보해 주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핌에 소홀하지 않고 있어서 청정 욕지도를 지키고 코로나19를 꼭 극복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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