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 '제1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역량강화 연수'도 함께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0 [15:01]

통영교육지원청, '제1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역량강화 연수'도 함께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0/03/20 [15:01]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3월18일,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이어 제1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 직원, 교원, 학부모, 상담전문가, 경찰, 변호사 등 24명으로 구성했고, 지원청 내 3층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실을 구축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학교 피해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의 선도·교육과 분쟁조정 등의 사항을 심의한다.

 

또한, 학교 급별로 다양한 종류의 사안을 심의하기 위해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처벌중심의 대책을 넘어 화해와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접근을 시도하게 됐다.

 


박혜숙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단위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은 관계 증진에 기반한 수업개선과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생들 스스로 갈등 조정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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