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코로나19 대응 '선별적 음주단속' 시행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17 [11:33]

통영署, 코로나19 대응 '선별적 음주단속' 시행한다

편집부 | 입력 : 2020/03/17 [11:33]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3월16일(월)부터 통영시 전 구간에서 '선별적 음주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찰의 음주단속이 중단되면서 경남도내 음주운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

 

이에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선별적 음주단속'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는 것이다.

 

'선별적 음주단속'은 일제 검문식 단속이 아닌, 음주 의심 차량을 선별해 측정하는 방식이며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위기단계 격하 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성수 서장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접촉을 최소화하는 선별적 음주단속을 실시하게 됐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유흥가·식당가 주변 집중 순찰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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