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김지옥 작가의 '풍경속으로'展 개최

감각적 터치로 표현하는 자연의 미,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27 [01:10]

해금강테마박물관, 김지옥 작가의 '풍경속으로'展 개최

감각적 터치로 표현하는 자연의 미,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편집부 | 입력 : 2020/02/27 [01:10]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김지옥 작가의 '풍경속으로'展을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풍경속으로'展은 김지옥 작가가 감각적인 터치로 표현하는 자연의 미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는 '일상 속 자연'이라는 평범하면서도 광활한 범주 안에서 미적 감흥을 자극하는 자연의 순수성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생생한 기운을 그대로 캔버스에 옮겼다. 

 


김지옥 작가는 자신의 삶 가까운 곳에서 작품의 표현대상과 주제를 선택해 삶과 자연의 관계를 표현함으로써 삶과 작업을 분리시키지 않고 동일한 범주로 다루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전체적으로 밝은 가운데 감성적인 표현이 주도하며 자유롭고 활달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의 전반적인 경향은 특정한 소재를 부각시키기보다 이미지 및 그 정서를 반영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소중하게 채워 나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내 작업의 출발점이다. 이를 통해 너무 익숙하고 가까워서 잠시 잊고 있었던 자연의 위대함을 스쳐 지나가는 풍경으로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김지옥 작가의 그림을 보면 우리의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 않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이처럼, 우리는 제한된 시간 속에 살 수 밖에 없기에 무한한 자연을 동경하며 삶의 슬픔을 위로 받기도 하고, 원형의 세계를 살면서 지혜와 교훈을 얻기도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과 자연의 관계를 살펴보고 삶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지옥 작가는 가나 인사아트 갤러리, 금련산 갤러리, 현대 갤러리, 롯데 갤러리(서울), 조형 갤러리(서울 인사동), 해운대 문화회관 대전시실, 부산시청 전시실, 부미 아트홀, 수원 시립미술관 초대전, K아트 갤러리 초대전 등 개인전 14회 및 국·내외 기획, 단체 초대전 350여회를 개최했다.

 

또한, 대한민국 미술대전, 목우회 미술대전, 부산 미술대전, 정수 미술대전, 나혜석 미술대전, 각 시・도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부산 미술대전 초대작가, 정수 미술대전 초대작가, 나혜석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중이고, (사)목우회 부산 경남 지회장 및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 미협, 부산 미협, (사)목우회, 선상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윤인섭 학예사(055-632-0670),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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