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 총 수가 22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3일에 비해 7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합천이 5명, 양산, 김해 각 1명씩이다.
경남 22번,김해, 여, 69년생, 감염경로 확인중(15번 어머니), 확진일자 2월24일, 마산의료원 경남 21번,합천, 남, 48년생, 감염경로 확인중(20번 남편), 확진일자 2월24일, 마산의료원 경남 20번,합천, 여, 55년생, 감염경로 31번 접촉자, 확진일자 2월24일, 마산의료원 경남 19번,합천, 여, 00년생, 감염경로 31번 접촉자, 확진일자 2월23일, 마산의료원 경남 18번,합천, 여, 81년생, 감염경로 31번 접촉자, 확진일자 2월23일, 마산의료원 경남 17번,양산, 여, 91년생, 감염경로 31번 접촉자, 확진일자 2월23일, 양산부산대병원 경남 16번,합천, 남, 86년생, 감염경로 31번 접촉자, 확진일자 2월23일, 마산의료원.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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