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월22일 오후 11시20분께 무전동 모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A씨(46)가 사망했으며 아파트 내부 40㎡와 안방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천26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이 화재는 안방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