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안길이)는 2월12일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추운 날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분위기 쇄신을 위해 면역력과 피로회복에 탁월한 따뜻한 약차를 제공한다.
안길이 중앙동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될 때까지 약차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며,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한 모든 분들이 약차를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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