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생활쓰레기 집하장 표준 디자인 공모전 28일까지 접수

표준 디자인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기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11 [17:30]

통영시, 생활쓰레기 집하장 표준 디자인 공모전 28일까지 접수

표준 디자인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기대

편집부 | 입력 : 2020/02/11 [17:30]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생활쓰레기 집하장 표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0년부터 제작되는 생활쓰레기 집하장에 통영의 정체성을 표현한 표준 디자인을 공통 적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자기 소개서, 디자인 제안서, 입체도면(재질, 설치비용 등 구체적으로 기재)과 함께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동의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이메일(dujin12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음식물 봉투를 동물이 훼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읍․면지역의 배출 특성을 분석해 분리수거가 정착될 수 있게 하는 기능적 측면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80만원 △장려상 60만원의 상금과 함께 표창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제출된 디자인은 입상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권리가 통영시에 귀속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팀(☎650-1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읍.면지역의 배출문화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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