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대구 자어 350만미 용남면 저도해역 방류

대구 자어(子魚) 방류로 어자원 증대 노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07 [18:39]

통영시, 대구 자어 350만미 용남면 저도해역 방류

대구 자어(子魚) 방류로 어자원 증대 노려

편집부 | 입력 : 2020/02/07 [18:39]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회장 김태형)는 2월7일(금), 겨울철 주요 수산자원인 대구 자원량 증대를 위해산란적지인 용남면 지도해역에 대구 자어 350만미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정동영 경상남도 의원, 배윤주·전병일 통영시의원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구 자어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수산종자 전문 생산업체에서 수정·부화 시킨 것으로 1cm 내외이며, 사업비 1천500만원이 투입됐다. 대구는 북태평양 해역에서 약 4~5년 정도 성장한 후 당초 방류 해역과 산란 적지로 회귀하는 어종이다.

 

시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비 4억 5천500만원을 투입해 14억 9천만미의 대구 수정란 및 자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자어 방류 사업으로 대구 어획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의 자원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대구 자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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