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07 [15:27]

산양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편집부 | 입력 : 2020/02/07 [15:27]

통영시 산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줄돌)는 산양읍 달아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택 내부 천장과 파손된 지붕을 수리해 어르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주택 내부 및 집 주변 정비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

 


정줄돌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 댁은 집수리 비용으로 인해 불편한 환경에서도 선뜻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회원들과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어르신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집수리를 하는 내내 곁을 지키신 어르신은 "바쁜 시간을 쪼개 내 일처럼 정성껏 집수리를 해 줘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이제 집에서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복동 산양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내 일처럼 나서서 봉사를 해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불어 사는 산양읍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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