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 2020 경자년 지신밟기 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07 [15:11]

용남면, 2020 경자년 지신밟기 행사

편집부 | 입력 : 2020/02/07 [15:11]

통영시 용남면(면장 박병규)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30일부터 2월4일까지 4일간 면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풍물패들을 선두로 양반, 포수, 머슴과 각시 등이 집집마다 지신을 밟으면서 지신풀이 가사를 창하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것으로 지신을 달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이다.

 


용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창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풍물패 및 자생단체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면민들의 만복을 기원하고, 올 한해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빌었다.

 

박병규 용남면장은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용남면 자생단체 회원들과 풍물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경자년 한 해에도 풍요로움과 건강,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로 모인 성금은 불우세대 지원, 각종 면민화합 행사지원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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