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2월3일(월) 오후 3시, 경찰서에서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이하 ‘경남서부지부’)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민간해양 구조세력의 역할과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바다를 위해 묵묵히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구조협회에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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