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올해안에 대중교통 체계 개편한다

미래형 대중교통 체계 개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01 [01:17]

통영시, 올해안에 대중교통 체계 개편한다

미래형 대중교통 체계 개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려

편집부 | 입력 : 2020/02/01 [01:17]

강석주 통영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인 '통영시 대중교통 체계 개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주요 개편방향이 논의됐다. 

 


통영시는 지난 1월3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시의회 의장, 배윤주 부의장을 비롯, 의원, 공무원, 대중교통 개편 자문위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 '통영시 미래형 대중교통 체계 개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과업 수행기관인 (재)경남연구원 책임 연구원은 통영의 대중교통 체계를 새롭게 개선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만들기 위한 3대 전략 15개 세부과제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버스운영 체계, 사람중심의 버스노선 체계, 통영 맞춤형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를 했다.

 

대중교통체계 개편은 경남연구원 외 2개사의 연구진이 개편 분야별 컨소시엄을 구성해 버스노선 및 운영체계 개편, 버스차량 및 대중교통 시설 개편, 대중교통 연계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 버스업계 경영실태 분석 등을 수행하며, 민‧관‧연‧업계로 구성된 대중교통 개편 추진위원회의 자문과 공청회를 거쳐 올해 개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석주 시장은 "통영시 미래형 대중교통체계의 개편과정에는 시민들의 편익 도모를 가장 염두에 두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청회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통영시 교통흐름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개편하자"며,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과 이동이 편한 관광도시를 선물해 주고, 통영 시민들에게는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심 내 중복노선이 많고 도심외곽지역 수송 비효율로 시민불편이 가중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추진해 왔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이 매년 감소할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운송비용 증가로 버스업계의 경영악화가 이어지자 종합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올해 개편이 실행되면 보다 체계적이고 질 좋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