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리', 도천동 저소득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

고향땅에 아름다운 '재능기부' 펼쳐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7 [21:09]

'메이드리', 도천동 저소득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

고향땅에 아름다운 '재능기부' 펼쳐

편집부 | 입력 : 2020/01/17 [21:09]

창원시 소재 '메이드리'(대표 이성란)가 통영시 도천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아름다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메이드리'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여러 차례 도천동 관내의 취약계층을 방문해 돌아보고, 각 가정에 보일러 보수 및 교체, 싱크대 개.보수, 도배 및 장판작업 등의 필요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고, 30년 이상 사용해 노후된 싱크대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던 취약계층의 싱크대 및 상부장을 교체했다. 

 


재능기부를 받은 한 가구는 "싱크대 상부장이 제대로 열리지 않고, 언제 무너질지 몰라 물건을 넣어 놓을 수 없어 불편했는데, 이렇게 새 싱크대로 교체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란 대표는 "고향인 통영에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만 도천동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매우 안타깝다"며, "메이드리의 작은 손길이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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