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제14대 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박사 취임

"해양수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 비젼 제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6 [16:06]

경상대학교 제14대 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박사 취임

"해양수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 비젼 제시

편집부 | 입력 : 2020/01/16 [16:06]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해양과학대학은 제14대 학장 김무찬 박사 취임식을 1월16일 오전 10시30분,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4층 1917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기관 단체장, 역대 학장, 보직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취임식은 동원중학교 동아리 더샵 공연, 개식, 국민의례, 학장님 약력 소개, 꽃다발 증정, 취임사, 축사, 격려사, 폐식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무찬 학장은 부산 출생으로 부경대 해양학과에서 이학사, 부경대 해양미생물전공 이학석사, 일본 교토대학교 해양분자미생물학전공 농학박사를 받고, 2002년부터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2018년부터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학장, 2020년 최초로 연임됐다. 김무찬 학장의 임기는 2020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특히, 이번 연임은 경상대학교와 경남과기대간의 통합을 앞두고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지지가 바탕이 됐다는 평이다.

 

김무찬 학장은 취임사에서 "대학을 더욱 발전시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해양수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노력하겠다"고 대학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학장은 이를 위해 '해양ㆍ수산 특성화 대학', '미래 해양ㆍ수산분야 교육ㆍ연구를 선도하는 대학', '지역산업을 이끄는 대학'등의 전략과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김무찬 학장은 "개인적으로 공자가 하지 말라는 4가지, '무고, 무필 무의, 무아'인 자절사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흐르는 물은 서로 앞서려고 다투지 않는다(流水不爭先)'는 정신으로 통영시와 지역기관 및 단체들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많은 지도와 격려,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무찬 학장은 경상남도 및 통영시 적조대책위원회 위원, 경상남도 및 마산지방항만청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 영남씨그랜트 경남지역센터장, 통영검찰시민위원회원장, 통영시 남북교륙협력위원회 회원,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형사사건 공개심위원회위원장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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