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 '2020년 국무총리상' 수상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4 [00:54]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 '2020년 국무총리상' 수상

편집부 | 입력 : 2020/01/14 [00:54]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이 1월13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역민들과 학생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기부와 재능기부에 기여한 우수 기관장으로 경명자 관장이 선정되면서 지역 박물관으로서 또 다시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  

 


경명자 관장은 ‘2017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大賞) 교육부 장관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건전한 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실천하고 기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1월13일(월)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농촌지역 박물관 미술관 우수사례 포상 및 우수활동상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체육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시상식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경명자 관장의 '국무총리상'과 동시에 농촌지역 박물관 미술관 우수사례 공모에서 상위 5개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 가운데 '2020년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명자 관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건전한 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실천하고 기부했다는 공로와 국내외 유망작가와 함께하는 유경미술관의 다채로운 전시 활동으로 지역민의 문화향유 공헌을 인정받았다.

 

경 관장은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항상 힘을 낼 수 있게 옆에서 격려해 준 유천업 관장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박물관 학예사들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모범이 되는 박물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190여 회의 기획·특별전시와 300여 회의 강의와 공연. 교육기부 등 다방면의 재능기부와 교육기부 활동을 했으며 박물관으로서는 극히 드물게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교육기부 기관 인증’을 3회 연속 지정받기도 했다.

 

국내외 60여 개의 문화, 예술,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료 공연,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60여 회의 민/관 단체에서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이는 2014년부터 문화체육부 장관상 2회, 2015년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장과 교육부장관상 3회 등 2014년부터 2020년에 이르기까지 총 7회의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박물관이 가지는 한계를 벗어나 전국 사립박물관들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9년 제9회 경남박물관인 대회 '올해의 박물관인' 도지사 표창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관장 경명자) 외 다수의 수상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15년부터 국제아트페스티벌이란 주제로 5년 연속 국제미술제를 개최해 세계 65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참여 작가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등의 국제적 행사를 통해 거제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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