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홍도 인근 17명 탄 낚싯배 침수, 통영해경 출동 전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1 [01:49]

통영 홍도 인근 17명 탄 낚싯배 침수, 통영해경 출동 전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20/01/11 [01:49]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월10일(금) 오후 7시8분께 통영시 홍도 남서방 해상에서 통영선적 낚싯배 A호(9.77톤, 승선원 17명)에 침수가 발생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전원을 안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침수선박 A호는 이날 오후 7시8분께 통영시 홍도 남서방 해상에서 침수되고 있다면서 통영해경 1005함 VHF 수신,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통영해경은 신고 접수후 1005함, 512함 등 구조세력을 이동하라고 지시하고 7시33분께 1005함 단정이 현장에 최초 도착했으며, 7시50분께 1005함이 침수선박 배수작업을 완료했다.

 

오후 8시2분께 승객 15명을 512함에 탑승시키고, 사고 선박에는 선장 및 사무장을 대기하도록 했으며, 8시30분께는 사고선박 A호를 예인어선 21창신호(9.77톤, 통영선적, 낚싯배)가 통영항으로 예인했으며, 낚시객 15명은 경비함정(P-27정)에 태우고 통영항으로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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