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늦은 저녁 술 마시고 동호항에 빠진 70대 선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08 [16:20]

통영해경, 늦은 저녁 술 마시고 동호항에 빠진 70대 선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20/01/08 [16:2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7일 저녁 11시47분께, 술을 마시고 통영시 동호동 정량상가 앞 바다에 빠진 선원 A씨(74세, 남, 통영 거주)를 긴급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씨가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B호로 돌아가던 중, 바다에 빠졌으며, 마침 지나가던 외국인이 발견하고 인근에 있던 한국인 C씨에게 알려,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순찰팀 및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저녁 11시56분께 통영구조대에서 A씨를 구조, 119에 인계해 통영 소재 새통영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만취상태로 코에 찰과상을 입었을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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