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 매물도 남방 전신 화상 중국인 선원 헬기 긴급 이송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2/15 [17:24]

통영해경, 통영 매물도 남방 전신 화상 중국인 선원 헬기 긴급 이송

편집부 | 입력 : 2019/12/15 [17:2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2월15일(일) 새벽 5시43분께, 통영시 매물도 남방 30해리 해상에서 항해 중인 파나마선적 벌크선 A호(28,073톤, 승선원 21명 중국인)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B씨(43세, 중국인, 남, 기관장)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중국을 출항, 러시아 나호트카로 항해 중이었으며 이날 새벽 3시께, 배 안에서 작업 중 전신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A호 선장이 위성전화를 이용, 부산VTS에 신고해 통영해경 종합상황실로 통보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헬기를 긴급 요청했으며 이날 오전 7시13분께 B씨를 남해지방청 헬기(B-519)에 탑승 조치해 오전 7시58분께 부산해경서 패드에 착륙,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한편, B씨는 부산 119구급대에서 화상 전문병원인 장림소재 하나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통영해경은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