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120민원기동대 협업해 집수리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30 [17:58]

용남면,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120민원기동대 협업해 집수리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9/11/30 [17:58]

통영시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와 120민원기동대 용남면봉사단(단장 조승우)은 지난 11월25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가구는 아버지가 혼자 중·고등학교 자녀 2명을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부자가정으로 아버지가 근로활동으로 자녀와 집안을 제대로 돌볼 여유가 없어 집안 정리정돈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집이 노후해 도배ㆍ도색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태였으며, 자녀 방에는 방문도 떨어져 나가 방한에도 취약한 상태여서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 집 수리가 절실해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20민원기동대 용남면봉사단과 협업으로 추진했다.

 


이날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용남면 120민원기동대는 집안 방문을 교체 설치하고, 노후 벽지와 전등을 교체했으며 화장실 내부와 주택 외벽에 벗겨진 페인트칠을 다시 해 깨끗하고 아늑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용남면 지사협과 용남면 120민원기동대가 협업하고 용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용남농업협동조합, 용남면 체육회가 집수리에 십시일반 지원해 용남면 관내 지역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관내 취약가구에 관심을 갖고 동참했다.

 


박병규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용남면 지사협 위원들과 용남면120민원기동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지역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앞으로 더 아늑하고 따뜻한 용남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용남면 지사협 어창호 민간위원장은 협업한 용남면120민원기동대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용남면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마을 맞춤형 복지 실천으로 면민들이 행복한 용남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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