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지역이다' 커뮤니티 케어 자문 워크숍 가져

치매관리 정책의 현황과 향후 과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9 [13:43]

'핵심은 지역이다' 커뮤니티 케어 자문 워크숍 가져

치매관리 정책의 현황과 향후 과제

편집부 | 입력 : 2019/11/29 [13:43]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28일, 구)신아조선소 별관 7층에서 커뮤니티 케어와 관련한 협력사례와 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치매관리정책의 현황과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보건의료․복지돌봄․도시재생 영역과의 연계방안, 주민조직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통영시치매안심센터와 통영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축이 돼 마련한 자리이다.

 

우승엽 울산내와동산요양원 원장은 '핵심은 지역이다'는 주제발표를 통해 "커뮤니티 케어는 일률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자주적으로 이뤄지는 네트워크가 중요하며, 지역에 있는 주민조직, 네트워크, 인적․공적 자원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에서는 '주문을 잊은 카페 개선사항 및 시사점', '보건의료․복지돌봄․도시재생 영역과의 교류 및 연계점', '주민교육 및 주민조직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통영시의회 김용안 시의원, 통영시니어클럽, 통영시장애인복지관, 주문을 잊은 카페 홍보 디자이너,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함께 참석해 일본과 타 지역의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고, 앞으로 치매관리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7일부터 주 3회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주문받고 서빙하는 무전동 카페도우에서 '주문을 잊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매월 커뮤니티 케어 자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치매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탈시설화와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1차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12월에도 3차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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