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함께 만든다

통영시 '마을별 공동소각의 날' 지정.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5 [15:14]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함께 만든다

통영시 '마을별 공동소각의 날' 지정.운영

편집부 | 입력 : 2019/11/25 [15:14]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중 하나인 산림 연접지역 농경지의 농업부산물, 논·밭두렁 등 각종 불법 소각행위의 근절을 위해 11월18일부터 2020년 2월20일까지 '마을별 공동 소각의 날'을 지정·운영한다.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중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통영시는 산불전문예방 진화대를 4개조 39명을 권역별 (산양읍, 도산면, 광도면, 용남면. 시내지역)로 편성해 산불진화 차량 7대를 배치해, 주요 도로변, 산림연접 농경지의 인화물질 제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을별 공동 소각의 날'(11월18일.~2020년 2월20일) 기간중 농업 부산물, 농산폐기물, 논·밭두렁 공동 소각을 희망하는 마을과 개인별 소각 신청을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받아 해당지역 인화물질 제거반(산불전문예방진화대)이 직접 공동소각을 진행함으로써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차단을 통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 도시녹지과장은 "2019년 가을철~2020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중 단 한건의 불법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공동소각 신청 없이 이뤄지는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경각심 고취를 위해 엄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불법 소각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정착과 불법 소각행위 근절로 '산불 없는 푸른 통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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