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 13년째 '사랑의 연탄 배달'

사랑의 온기를 배달합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2 [18:26]

익명의 기부자, 13년째 '사랑의 연탄 배달'

사랑의 온기를 배달합니다.

편집부 | 입력 : 2019/11/22 [18:26]

익명의 기부자가 11월22일(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천장을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기탁했으며, 통영농협에서는 생활 필수품(롤 화장지)을 지원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날 기탁 받은 연탄은 기부자의 가족, 친구, 통영시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8가구에 배달해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이 추워지면 하루 연탄 4~5장씩이 필요한데, 요즘 연탄 값도 많이 올라 걱정하고 있던 차에 때마침 연탄을 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고마워했다. 

 

심명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이 활동이 통영시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 더욱 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익명의 기부자는 통영시에 거주하며, 가족 및 친구들과 13년째 연탄봉사 등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배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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