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종합민원실 직장인 맞춤 '월요일 야간여권 발급' 인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2 [12:28]

통영시 종합민원실 직장인 맞춤 '월요일 야간여권 발급' 인기

편집부 | 입력 : 2019/11/22 [12:2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전자여권 본인 직접 신청 의무제'가 시행되면서 업무시간 내 여권발급 신청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 맞벌이 부부, 직장인에 맞춰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편익증진을 위해 2011년 7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여권발급'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야간 여권발급 창구 운영은 2017년 2.66%, 2018년 2.90%, 2019년 11월 현재 3.00%로 발급 비율이 차츰 늘어나는 추세이며, 야간 여권발급 창구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통영시는 최근 해외 체류자 증가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원인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2개 기관을 방문하던 것을 1개 기관 방문으로 동시에 국제운전면허증을 접수·교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여권 발급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신청 시 신분증, 여권용 사진, 수수료, 유효기간이 남은 경우 구여권과 병역미필자는 국외여행허가서 등을 준비해야 하고,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해야 한다.

 

박종민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치고, '따뜻한 시정의 종합민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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