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도시락' 확대 운영

앱에서 주문한 도시락 찾아 식사 후 반납까지 편리하게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1 [17:39]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도시락' 확대 운영

앱에서 주문한 도시락 찾아 식사 후 반납까지 편리하게

편집부 | 입력 : 2019/11/21 [17:39]

일회용품 쓰레기 저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 도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일회용품 쓰레기 저감, 탐방객 도시락 준비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사업이 탐방객의 큰 호응에 따라'한려해상 바다백리길' 구간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친환경 도시락.  © 편집부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은 경남 통영지역의 6개 섬, 미륵도는 '달아길'(14.7km), 한산도는 '역사길'(12km), 비진도는 '산호길'(4.8km), 연대도는 '지겟길'(2.3km), 매물도는 '해품길'(5.2km), 소매물도는 '등대길'(3.1km)에서 가벼운 트레킹과 함께 섬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탐방로로 42.1km(약 100리)에 이른다.

 

'바다백리길 도시락 서비스'는 도서지역의 탐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영지역 도시락 업체와 탐방객을 연결해 도시락을 주문하면 탐방객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 도시락을 배달해 주고, 수거하는 새로운 유형의 국립공원 탐방서비스이다.

 

도시락 메뉴는 생선구이, 제육볶음 도시락 등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메뉴에 따라 가격은 7천원~1만원 선이다.

 

도시락 주문방법은 SNS 카카오톡 채널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도시락'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를 완료한 후, 바다백리길 탐방 당일 통영여객선터미널 또는 산양 연명항에서 수령하고, 이용 후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사전협의 후 도시락 수령시 현장에서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박선홍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농수산물과 보온용기를 사용한 친환경 도시락을 바다백리길 탐방과 더불어 이용해 편리하고 따뜻한 섬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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