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어선 통영대교 밑에 좌주돼, 피해는 없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19 [14:05]

통발어선 통영대교 밑에 좌주돼, 피해는 없어

편집부 | 입력 : 2019/11/19 [14:0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1월19일(화) 오전 8시18분께 통영항내 통영대교 밑 저수심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가 좌주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좌주란 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얹히거나 걸리는 사고를 뜻한다.

 


해경에 따르면, 통발어선 A호(85톤, 통영선적, 승선원 11명)는 19일 오전에 통영시 미수동에서 출항했으며 통영대교 밑을 통과하면서 운항부주의로 좌주됐고, 오전 8시18분께 통영대교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 1척,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오전 8시21분 현장에 도착한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이 A호 배 바닥 파공 등 안전상태, 인명피해 등을 확인,별다른 피해가 없어, 경찰관 2명이 A호에 승선해 침수 등 추가 위험성 여부를 파악했다. 

 

통영해경은 주변 통항선박 대상 안전관리를 벌였으며, 오전 9시14분께, A호가 자력으로 부상해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안전관리 하에 호송, 자력항해로 통영시 정량항에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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