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 도천동 수협 앞 해상 익수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19 [11:01]

통영해경, 통영 도천동 수협 앞 해상 익수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9/11/19 [11:0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1월18일(월) 저녁 11시7분께 "통영시 도천동 수협 앞 해상에 사람이 빠져 안벽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익수자 A씨(52세, 남, 경남 산청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저녁시간에 통영시 도천동 소재 술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속이 좋지 않아 바닷가에 나와 구토하던 중 물에 빠져 안벽 체인을 잡고 있다가 이날 밤 11시7분께 A씨 딸이 이 상황을 발견, 112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순찰팀,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이날 저녁 11시14분께 통영파출소 순찰팀, 연안구조정에서 합동으로 A씨를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조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