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등 검역감염병 집단발생 주의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1/28 [14:27]

'조류인플루엔자' 등 검역감염병 집단발생 주의

편집부 | 입력 : 2012/01/28 [14:27]
국립 통영검역소(소장 황창용)는 지난 연말부터 동남아 국가에서 확산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사망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AI 등 각종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 및 확산되고 있는 AI(H5N1)는 법정 검역감염병으로 조류와 접촉시 감염되고 인체감염시 발열, 기침, 인후염, 폐렴, 호흡기부전 등의 증상을 보이고 치사율이 60%에 이르러 감염 예방에 집중해야 하는 질환이다.
 
WHO(국제보건기구)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이 유행하는 국가를 오염지역 국가로 지정해 AI감염병으로 인한 집단발병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세계 각국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실제로 AI 오염국가는 캄보디아, 홍콩, 이집트, 인도네시아, 북한, 방글라데시, 중국, 베트남 등 8개국이다. 
 
한편, 국립 통영검역소는 해외여행중에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거나 설사환자가 있는 경우 입국 시 검역소에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검역감염병 : 콜레라, 페스트, 황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조류인플루엔자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감염증, 기타 보건복지부장관이 긴급 검역조치(고시)하는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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