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제 찾기' 통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교육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14 [23:02]

'우리 동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제 찾기' 통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교육

편집부 | 입력 : 2019/11/14 [23:02]

통영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석주, 민간공동위원장 지은희)는 지난 11월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제 찾기'를 통한 '마을복지 계획' 수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10월, 실시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실시한 것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들이 함께 5개 분임조를 만들어 '우리 동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들은 어떤 분들일까요?'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마을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인적·물적·환경적 자원 등을 활용해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토의와 발표 과정을 통해 고독사가 없는 따뜻한 마을, 자연마을과 新도시간 주민들의 소통, 고령화와 저출산문제 해결 등의 의제를 도출해, '함께하는 외롭지 않는 행복도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동네', '1·3세대가 함께하는 화목한 마을'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성명만 주민생활복지과장은 "앞으로는 주민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를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관의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인식 향상과 주도적으로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제들은 내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분과가 신설되면, 실행의제로 채택해 마을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기획단계에서부터 주민들 스스로 참여하고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등 마을의 복지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