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드론활용 실종자 수색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13 [16:37]

통영소방서, 드론활용 실종자 수색

편집부 | 입력 : 2019/11/13 [16:37]

통영소방서(서장 백승두)는 지난 10일 오후 1시30분께,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산양읍 풍화리에서 실종 일주일이 지난 사람 신발이 바다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소방서 구조대원은 2인1조 잠수수색 및 드론장비를 활용해 요구조자를 수색중이다.

 


통영소방서는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소방드론을 보유, 재난 현장을 실시간 전송해 입체적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하고 인명검색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과 바다에서는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소방드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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