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11월6일(수) 오전 10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장에서 관내 1인 장년층을 대상으로 '5060을 위한 행복한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하는 '1인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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