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04 [15:25]

통영해경, 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9/11/04 [15:2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은 11월4일(월) 새벽 5시26분께 통영시 정량동 동희공업사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A씨(64세, 남, 진해거주, 선원)를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경남 창원선적 멸치잡이 어선 B호 선원으로서, 이날 신고자 C씨가 사고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중 살려달라는 사람 목소리를 듣고 바닷가를 수색 중, 줄을 잡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새벽 5시31분께 통영구조대 현장에 도착, 5시35분께 익수자를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익수자 A씨는 새통영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본인이 진료를 거부하고 귀가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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