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성지 통영시, 전국 규모 춘란전시회 11월9일 개최

희귀 명품 엽예품 전시 및 풍란 무료 분양까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31 [15:15]

춘란 성지 통영시, 전국 규모 춘란전시회 11월9일 개최

희귀 명품 엽예품 전시 및 풍란 무료 분양까지

편집부 | 입력 : 2019/10/31 [15:15]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11월9일부터 10일까지, 평림동 소재 통영실내체육관에서 한국난보존협회(이하 한보협) 주관으로 전국 춘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 자료사진, 2018년 한국춘란 엽예대회  © 편집부


통영시는 겨울이 따뜻한 지역의 특성으로 명품 춘란을 배출하며 춘란의 성지로 알려져 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춘란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옛 명성이 퇴색돼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춘란 전시회는 주관 단체인 한국난보존협회와 춘란관련 단체가 참가하며, 그동안 보기 힘든 전국의 희귀 명품 엽예품 500여점과 희귀동백 5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또 통영시 정보화연구회 및 수협이 참가하는 농수특산물 판매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풍란 및 한국 춘란을 무료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번 전시회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전시회를 방문하시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춘란의 은은하고 고결함에 매료될 것"이라며 춘란전시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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