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통영의 예술가를 동감하다"

우리의 청춘을 동감하고 통영, 그 자체가 예술이 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22 [17:26]

"예향 통영의 예술가를 동감하다"

우리의 청춘을 동감하고 통영, 그 자체가 예술이 된다.

편집부 | 입력 : 2019/10/22 [17:26]

'동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3회 이팔청춘 아트 페스티벌' 오프닝이 지난 10월12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열렸다. 이 개막식에는 예술가, 통영시 관계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시된 작품, 음악공연, 특별강연을 즐겼다. 전시는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11월 3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팔청춘 아트 페스티벌'은 예행 통영의 문화예술 컨텐츠로서 도시재생 및 문화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치되는 아트 페스티벌 프로젝트다. '예술이 숨 쉬는 도시, 통영', 통영청년작가와 외부지역 청년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예술세계를 알리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 단계 승화된 문화예술 관광자원을 일반시민에게 제공한다. 통영미술청년작가회 김상효 회장을 비롯한 39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했다.

  

▲ 퍼포먼스  © 편집부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선 '통영 예술가들의 젊음이 곧 통영 예술의 본질'이라는 해석 아래, 코발트 불루의 화가 전혁림, 청마 유치환, 시인 김춘수, 음악가 윤이상, 작가 박경리 등 예술가들의 젊은 시절 함께 예술혼을 불태웠던 그 청춘을 기억하고 '동감'하며 현재 작가들이 ‘통영 그 자체가 예술이 되는 통영’을 하나씩 표현해나갔다.

 

▲ 음악공연  © 편집부


또한, 통영 청년작가 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밀양에서 온 외부 작가와 협업하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예술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했다.

  

▲ 행사 전경  © 편집부


이번 전시를 전문전시기관이 아닌 세자트라숲에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과 공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제3회 이팔청춘 아트 페스티벌은 통영청년작가들의 미술문화기획 프로젝트이며, 세자트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통영RCE세자트라숲과 함께 진행됐다.

 

*세자트라 레지던시는 세자트라숲 내 공간을 예술가 및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문가에게 제공하여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그 혜택을 다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문의 055-650-7416)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